
올인원러님의 댓글
올인원러 아이피 (61.♡.154.116) 작성일드레이크는 2시 오픈이라 낮 타임 맞출 때 시간 확인 필수죠. 한 룸에 다 있어서 편함.
드레이크BELLA
아속 쪽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짐을 옮긴 뒤 오후 일정을 일찍 잡았다. 드레이크가 14시 오픈인 줄 깜빡하고 1시 반에 소이33 골목에 도착해 버려서, 근처 카페에서 아이스커피 마시며 25분쯤 기다렸다. 카톡 awesome999로 벨라 이름과 KTV, 자쿠지 두 가지를 같이 적어 보냈고, 081-392-9998로 시간 확인 후 두 시 정각에 맞춰 입성했다.
방콕가라오케 룸이라 들어가니 대형 화면과 마이크, 그리고 자쿠지가 한 공간에 같이 붙어 있었다. 벨라, 사진보다 눈매가 시원하고 키가 커서 소파에 나란히 앉았을 때 비율이 눈에 확 들어왔다. 처음에 노래를 두 곡 정도 부르는데 스피커 에코가 너무 크게 울려서 리모컨으로 볼륨을 두 번이나 줄여야 했다 ㅋㅋ 노래는 분위기만 띄우고 바로 벨라 와 자쿠지로 자리를 옮겼다. 물 온도가 적당히 뜨거워서 거품을 올려 두고 마주 앉으니 피부끼리 닿는 감촉이 매트보다 훨씬 부드러웠다. 물 밖으로 나와 타월만 걸친 채로 매트에서 이어 갈 때도 벨라 가 먼저 리드하며 밀착해 줘서 이동 없이 한 방에서 깔끔하게 끝냈다.
한 룸에서 노래랑 물까지 다 해결되니 비 오는 날 그랩을 두 번 안 타도 돼서 편했다. 사진은 킹방콕, 예약은 awesome999.ne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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