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레이크PEACH NEW
드레이크 피치 자쿠지, 화면 소리가 물소리보다 컸다
리모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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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-10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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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레이크PEACH
드레이크 룸에 들어가니 화면이 이미 켜져 있었다. 피치 는 리모컨을 들고 서 있었다. 사진보다 눈이 작고, 머리는 젖어 있지 않았다. 자쿠지 쪽을 가리켜서 피치 와 물부터 갔다.
물은 뜨거웠고 김은 금방 찼다. 거품은 가장자리만 돌고 가운데는 잠잠했다. 화면 소리가 물소리보다 커서 줄여 달라고 했다. 한 번에 안 줄고 두 번째에 줄었다. 그 사이에 노래 한 곡이 지나갔다. 매트로 옮기니 젤은 미지근했다. 피치 는 어깨를 천천히 눌렀고, 허리는 화면을 한 번 보고 빨라졌다. 수건이 한 장뿐이라 바닥이 축축했다. 노래는 더 안 하고 나왔다. 화면을 처음부터 꺼 두면 자쿠지에 더 있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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