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어맨SODA NEW
체어맨 소다 월풀, 물은 따뜻했는데 오른쪽 제트가 약했다
골목만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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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-10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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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어맨SODA
수쿰빗33 골목으로 들어가니 체어맨 로비가 사진보다 좁았다. 벽 사진은 다 환하게 웃고 있는데, 데스크 옆에 서 있던 소다 는 웃고 있지 않았다. 키가 작고 눈이 조금 부어 보였다. 꾸민 얼굴보다 그게 더 비슷해 보여서 소다 로 룸을 잡았다.
월풀이라고 해서 큰 욕조를 생각했는데 수조는 그보다 작았다. 물은 따뜻했고 김은 금방 찼다. 제트는 왼쪽만 세고 오른쪽은 거의 안 나왔다. 불러서 고치기에는 이미 몸이 들어가 있어서 그냥 왼쪽만 썼다.
소다 는 말이 적었다. 압을 약하게 시작하길래 어깨는 세게 해 달라고 했더니, 그다음부터는 제대로 눌러 줬다. 종아리는 빠르게 지나갔고 손은 차갑지 않았다. 오일이 끈적해서 샤워를 두 번 했다. 수건은 얇은 것 두 장. 나갈 때 로비에 사람이 더 많아서 음료는 두고 나왔다. 물 온도는 맞았고, 오른쪽 제트만 살아 있으면 월풀로 다시 잡을 생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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